물타기 계산기
지금 가진 주식의 수량과 평균 단가에 추가 매수를 더하면 평균 단가가 얼마가 되는지 계산합니다. 현재가를 넣으면 평가 손익과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도 보여줍니다.
계산 방법
새 평균 단가 = (보유 수량 × 평균 단가 + 추가 수량 × 추가 단가의 합) ÷ 전체 수량입니다. 수수료와 세금은 넣지 않은 단순 평균입니다.
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(새 평균 단가 ÷ 현재가 − 1)입니다. 평균 단가를 낮추면 이 비율이 줄어들지만, 같은 회사에 투자하는 금액은 그만큼 커집니다.
예시
50,000원에 100주를 산 주식이 40,000원으로 내렸을 때 40,000원에 100주를 더 사면, 평균 단가는 (500만원 + 400만원) ÷ 200주 = 45,000원이 됩니다. 추가 매수 전에는 본전까지 25%가 올라야 했지만, 추가 매수 뒤에는 12.5%만 오르면 됩니다. 대신 평가 손실은 100만원에서 그대로 100만원이고, 투자금은 5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늘었습니다. 주가가 더 내리면 손실도 두 배 속도로 커집니다.
유의할 점
- 평균 단가가 낮아져도 이미 난 손실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. 회사의 사정이 바뀌어 주가가 내린 것인지, 공시와 실적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증권사 앱의 평균 단가는 수수료를 포함하거나 매도 후 남은 수량 기준으로 다시 계산되기도 해서, 이 계산기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.